[RESAT] Farming Challenge 프론트엔드 개발자편_prologue
프론트엔드 응애 개발자로 1년 정도 살았는데, 사실 이때 실질적으로 개발을 하고 있던 건 아니었고,멘토링하면서 비슷한 루틴으로 살아가고 있으면서 점점 챌린지와는 거리가 멀어진 삶을 살고 있었다. 여느 날과 다를 바 없이 인스타로 릴스를 쭉 보던 중, RESAT 프론트엔드 챌린지가 있어서 홀린 듯 신청을 해버렸다.미니인턴이라는 곳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인데, 미니인턴은 이런 챌린지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 같았다. 내가 신청한 [리사트 파밍 챌린지 - 프론트엔드 개발자 편]은 M클래스의 취업 파트에 있는데,현재 날짜 기준 모집이 마감되었다.검색해 보니까 프론트엔드 개발자 말고도 다른 분야의 챌린지가 종종 열리는 것 같긴 하다 RESAT?그전에 RESAT가 뭔지 몰랐는데 맨 처음에는..